* 출처: 뉴스타파 카카오스토리

영화 <자백>을 유튜브에 한 달 간 무료 공개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벌어진 간첩 조작 사건은 인간을 간첩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피해자와 그 가족의 삶을 파괴할 뿐 아니라 공동체의 나머지 구성원들에게도 심각한 공포와 위협을 가합니다. 
 
그러나 국정원은 유우성 사건 하나만 조사한 뒤 ‘무리한 강제수사는 있었으나 간첩조작은 아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스타파는 후원회원과 스토리펀딩 후원자들의 기여로 제작한 <자백>을 공개합니다. 기간은 11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입니다. 간첩 조작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끔 공유 부탁드립니다. 
 
영화 ‘자백‘(감독:최승호, 제작:뉴스타파) 유튜브에서 보기 : https://youtu.be/BMtl6VO3S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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