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개미‘와 ‘꽁당이‘ 두 책의 패턴이 너무도 비슷해!
나머지 개념과 결말 그리고 그림은 꽁당이가 더 재미있다
똑같은말 또하고 또하느라 읽어주는 난 지루했음
수학개념이 들어간 그림책인데 애들은 이걸 보며 수학을 생각할까 궁금하다
당장 알 길은 없다 -.-;
수학을 모르더라도 그저 재미있음 그만이지
혹 원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을까나????
그 느낌적인 느낌으루다가...
원서로도 우리말로도 읽은게 많진 않지만 그중 재미있었던 수학그림책으론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가 단연 최고!

팻 허친스의 자꾸자꾸 시리즈를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도형, 시계도 수학이었잖아!!
이런 소소한 발견 ㅋ
모양과 시계도 원서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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