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을 말할 수 있는 기회였다남녀의 불평등에 관해 좀 극단적인 내용이다 싶었는데텍스트는 1978년에 쓴 것이고 일러스트가 2015년 작이다2016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인 것은 모르고 골랐더랬다아직 양성평등이 뭔지 잘 모르는 꼬맹이들은 그저 그림보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