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 가면 좀 부담스러워도 꼭 도록을 산다 언제 이 전시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어서이기도 하고 전시기간중이 아니면 못사는 거라서이기도 하다 녀석들이 꼭 다시 들춰봐주길 바라는 의도가 젤 크지만. 지금 뿌린 씨앗이 언젠가는 싹이 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