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북이라 기대했는데 팝업은 나무를 심기 전, 후 딱 두 페이지뿐이다
번역은 다른 버전과 비교를 안해봐서 모르겠....다기 보다 내용을 아는지라 읽지 않았다
화려한 팝업을 기대했는데 아쉽다
개인적으로 판화버전이 젤 맘에 든다

+

서문을 비교해 보니 번역에 따라서 느낌이 조금 다르긴 하네
시간내서 읽어보는 걸로!
그림작가 조엘 졸리베...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세상의 낮과 밤˝의 멋진 그림작가였네?
일러스트가 많이 들어있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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