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단 세 문장만으로 반복하고 있는데 녀석들은 완전 빵터짐난 그저 목소리만 변조해서 읽어줬을 뿐인데...또 읽어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목소리가 다르다그래도 상관없이 좋아라하지만 ㅋ웃긴건 자기들이 읽을때도 목소리를 변조하고 내가 읽어준 느낌처럼 읽는다는 것애들은 어른의 거울이란 말이 맞긴 하다아효...자자! 오늘밤 마르고 닳도록 읽을 작정인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