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끼뽀끼 숲의 도깨비
이호백 글, 임선영 그림 / 재미마주 / 200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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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기엔 혀가 자꾸 꼬여 좀 힘들었지만 큰아이는 배꼽잡고 완전 뒤로 넘어가심
5살 녀석들에겐 아직 어려운 말놀이책
좀 더 크면 다시 읽어줘야지
도.깨.비.가 그런 뜻인지 몰랐다
정말 그럴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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