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한테 물어봐 비룡소의 그림동화 234
이수지 그림.옮김, 버나드 와버 글 / 비룡소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픈 내용도 아닌데 눈물이 날것같았다
어린 시절 나와 내 아버지도 이러했을까?
기억에 별로 없지만
내 아이와 내 아이의 아빠는 이런 추억 꼭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글도 이수지의 그림도 너무나 와닿는 그림책
도서관서 대출해 봤다가 바로 주문했다
두고 두고 봐야지
표지그림처럼 단풍이 드는 가을에 본다면 더 좋을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