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진다는 건 그림자까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비구름을 따라서‘ 중 - P34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