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세상 속에서 지치고 상처 입으며 돌아온 네 머리말에 엘런 배스가 한 말이 담긴 이런 메모를 놓아주고 싶어."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한다. 올챙이는 개구리가, 애벌레는 나비가, 상처받은 인간은 완전한 인간이 되고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성이다." - P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