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우리집도 오늘 케이크를 먹었는데...ㅎㅎ다둥이 가족은 더 많이 공감할듯.작가의 의도는 알겠지만 그러나 케이크는 다섯이 아닌 일곱으로 나누어야 한다.부모님도 늘 같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안그럼 애들이 어머님은 진짜 짜장면을 싫어하는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