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으로 시작해서 투북을 지나 쓰리북까지 왔다정신없지만 재미있다도서관 개관준비로 열심히 못한게 아쉽다나만 빼고 공연들 하고 왔다도서관 개관도 했으니 담 공연엔 합류하는 걸로...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