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다‘는 것은 일시적인 수익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 그 가격에 사서 왜 그 가격에 팔았는지 스스로 이유를 댈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열심히 한만큼 수익으로 돌아오면 힘은 들지만 무척 즐겁고 행복합니다.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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