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토끼
민병준 글, 장경주 그림 / 유이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트라이애슬론을 통한 토끼와 거북의 우정과 자존감 회복기

p. 23
토끼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말했어요.
"그래도 한 가지씩은 잘한 게 있잖아."
토끼의 말에 거북이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래 맞아. 그런데 오늘 경기는 누가 이긴 거야?"
"우리 둘 다 이긴 거지. 난 달리기에서 이겼고 넌 수영에서 이긴 거야."

p. 27
토끼는 거북이의 걸음에 맞춰 아주 느리게 걸었어요.
거북이는 토끼의 걸음에 맞춰 아주 빠르게 걸었어요.
토끼는 이따금 거북이를 위해서 걸음을 멈추고 기다려주었어요.
거북이는 그런 토끼가 참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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