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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는 왕위를 물려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당시의 인식이 그랬던건데 마치 지금도 그런것 같이 느껴지는게 아쉽다
~ 노릇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정도로만 했어도 좋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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