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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게도 세게도 소리를 낼 수 있는 이 건반 악기를 처음에는 ‘피아노 포르테라고 불렀습니다. 피아노(piano)가 여리다 포르테(forte)가 세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다 이름이 너무 기니까 줄여서 피아노라고 부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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