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길래 그냥 집어들고 여행을 왔다조금이라도 들춰보고 갖고왔어야 했다몇개의 사이트들을 캡쳐한 매뉴얼같다저자들의 의견은 거의 없다도움된건 몇몇 새로 알게된 사이트 이름뿐달랑 한권 들고왔더니 읽을게 없다다른 책을 사야겠다 생각했을땐 공항서점은 이미 문을 닫았을 때아...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