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와의 터울만큼 딱 3년만에 다시 보는 그림책
똥이야기는 늘 유쾌하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로 검색했더니
김성범 노래동요집이란게 있었구나
그것도 12집이나!!!
(알라딘에선 안판다
지금 스트리밍으로 들려주고 있다 ㅠ.ㅠ)

‘뿌지직 뽕‘ 노래를 들으면 이 옛이야기가 그대로 연상된다
책을 보고 노랠 들으면 그림이 막 그려진다
<신선바위 똥바위> 외에도 <책이 꼼지락 꼼지락> <도깨비살> 등 여러 그림책이 동요로도 나와 있다
김성범의 다른 책들도 동요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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