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주문한 새 다이어리가 왔다.
올해부터 계획한 것이 다이어리 꼼꼼히 쓰기였는데 이 다이어리가 내겐 잘 맞는다.
새 다이어리를 받고 보니 새해와 12월을 보내는 마음가짐이 조금 더 진지해진다.
깨끗하고 바삭바삭한 속지들을 보며 어떻게 채울까 그려본다.
일단, 25일이나 남은 12월을 알차게 보내는 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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