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텍스트지만 메세지는 강하다표현을 잘 못하는 나는 아마도 악어엄마인가언젠가는 떠나 보내야 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살짝 울컥했다콜라주 그림들도 무척 맘에 든다
"이 세상은 강물이란다. 물살이 센 곳도 여린 곳도 있지. 물에 빠지지 않으면 결코 헤엄치는 법을 배울 수 없어." 악어 엄마가 새끼 악어들에게 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