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책이 왜 도서관 유아실에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아무리 그림책은 연령의 제한이 없다지만
문정희님의 시어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도무지 유아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전혀 이해못할 책이구만
차라리 어문학실에 가있음 감동이 반감되진 않았을텐데...다른 리뷰를 보니 사서의 잘못이 아닌것같기도 하네
사모하는 누군가가 있는 사람이 있음 엄청 와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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