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힘들어진 세상이다. 삶은 살아가는 것(life, To live)이 아니라 살아 남아야 하는 것(survival, To survive)이 되어 버렸다. 살아남는 것은 필연적으로 경쟁일 수 밖에 없다. 모두 원하지만, 모두 성취할 수 없는 것엔 항상 경쟁이 유발된다. 그러므로 경쟁과 생존은 불가분이다. 살아 남아야 하는 세상.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세상. 나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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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