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연구는 정치 성향이 최대 65퍼센트까지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성적 판단’이라고 믿었던 정치적 선택이 사실은 뇌 구조와 유전자, 그리고 무의식적 감정 반응의 산물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