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긴 작별 대신 존엄사를 선택한 남편과의 마지막 여정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랑을 담아>
2023-08-20
북마크하기 존엄한 죽음이란 무엇인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각자도사 사회>
2023-02-20
북마크하기 11월 28일 조력자살 - 우리는 안락사를 얼마큼 이해하고 있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11월 28일, 조력자살>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