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업에 대한 고뇌도 이야기하며 진정성 있는 진짜 요리란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그리고 그 고민을 담은 요리를 향한 열정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음식의 본질만을 운운하며 호들갑 떨지 말라는 명언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