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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0월 4주 (10월 26일 ~ 11월 2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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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방인들과 함께 살아요!^^
    from novio님의 서재 2010-10-26 12:47 
      언제부터인가 외국인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잘 나가는 미국도, 아니면 유럽도 아니다. 과거 40-50년 전의 한국 살림살이를 아직 유지하는 나라에서 온, 가난한 국가들 출신들이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한국의 허드렛일을 하고, 저렴한 일에 종사한다. 한국에선 작은 돈이 그들에겐 매우 큰 돈이기에 그들은 한국사람들에 비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그들의 노동에 대해 마냥 한국사람들이 따뜻한 시선
  2. 김종관のwOrLd, 올 가을의 트렌드, 10월 4주 영화
    from The Suburbs 2010-10-26 13:23 
        강렬했던 여름의 영화들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던 한 해였다. 그런지는 몰라도, 여름극장가는 그에 상응해 뜨겁게 달궈져, 영화의 테마도 폭발적인 주제였다. '복수', <이끼>부터 시작하여, <아저씨>,<악마를 보았다>,<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까지, 영화들은 끈질기게 복수에 매달리거나, 힘겹게 복수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유
  3. [영화] 청춘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화음에 귀 기울이다
    from Day By Day 2010-10-26 19:33 
    "나이가 칠십이든 열여섯이든 그 마음에 간직한 것으로 청춘을 말하나니 그것은 새로운 인생에 대한 도전,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그리는 꿈, 그 꿈을 이루려는 열정적인 노력과 집념, 일에 대한 강인한 도전, 어린애와 같이 구하며 그칠 줄 모르는 탐구심. 이래서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나 보다." 사무엘 울만의「청춘」중 한 부분이다. (크게 읽으려면 클릭!) 청춘하면 떠오르는 파릇파릇한 싱싱한 느낌과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음악을 버무려 놓...
  4. 검우강호 : 돌고도는 인과의 세계에서 해탈을 외치다 ( +α )
    from 임시 개장 2010-10-26 19:56 
    본 포스트는 스포일러 검열을 하지 않았으며, 기본적으로는 이미 영화를 보신 분들 대상의 끄적임이라 할 수 있겠으니, 볼 생각이 있으며 아직 미감상이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ㅅ' 검우강호 - 오우삼, 소조빈 (수 차오핑)(별점은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 매기지 않습니다) - 뻔한 재료들을 가져와서 독특한 레시피로 조리했달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뜯어보면 다 익숙한 얘기들인...
  5. 류승완, 射鵰英雄傳(사조영웅전)
    from The Suburbs 2010-10-27 21:29 
      감독;류승완, 각복;박훈정,출연;황정민,류승범,유해진,천호진,개봉일;10월 28일      어떤 특정한 기관이나 개인을 두고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책임질 사람이 있는 현대인들이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몸부림을 치는가에 대한 영화다,정도와 세기만 다를 뿐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우리 모두의 현실인 것 같다  <류승완, 부당거래 언론시사회 인터뷰중>
  6.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개봉 영화
    from 방콕맨 영화일기 2010-10-29 14:52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개봉 영화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보면서 지냈습니다. 덕분에..
  7. 이번주 뭘볼까? - 이야기따라 떠나보는 강원도 오딧세이아
    from rani's ORCHID ROOM 2010-10-30 02:46 
    강원도 江原道 봄이면 꽃구경 나들이로, 여름이면 산/바다 휴가로, 가을이면 단풍구경으로, 겨울이면 스키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는 그 곳. 하야_ "강원도"하면... 원시적 생태를 품은 지역적 특색과 함께 자연스레_ "여행"이 떠오른다. 그러고보니, 강원도 쪽으로 나가본 지가 언제더라.... 하던 차에_ 눈에 들어온 '강원도'
  8. 성인도 보면 반해 버릴 애니메이션 3편 + 보너스 1편
    from 재아넷 JAEA@BLOG 2010-10-30 15:58 
    성인들은 애니메이션을 잘 보질 않습니다. 만화라고 흔히들 생각하고, 만화는 어렸을적에 잠깐 보고 즐겼던 하나의 장르 일뿐이라고 생각들을 하시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제 주변에만 봐도, 참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 개봉하여도, 애들이 보는 걸 왜 보냐? 라고 말하곤 합니다. 저도 처음엔 똑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하나의 계기가 있었죠! 정말 우연히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아직도 그 이야기와 그 색체와 움직임을 잊을수..
  9. 고장날 수 도 엉뚱할 수도 잘못될 수 도 있는 사랑의 관한 영화들
    from 세나의 블로그 NO.1 - BEAUTY + REVIEW 2010-10-30 23:07 
    고장날 수 도 새로울 수도 잘못될 수 도 있는 사랑의 관한 영화들 사랑이라고 해서 그저 행복 그자체만은 아닐 것이다. 영화나 노래가사를 보면 사랑에 관한 장르영화들이 가장 많다. 사랑에 관하지만 그 속에 담고 있는 의미는 행복, 절망 등 다양하게 내포하고 있다. 여기 이 세 영화들은 아주 대중적인 영화들은
  10. 11월이 기다려진다! 영화 때문에! 얏호! :)
    from lenapage님의 서재 2010-10-31 03:49 
        영화는 보통 감독의 힘/배우의 힘/시나리오의 힘으로 나뉜다.   <부당거래>는 배우의 힘이 셀터. 황정민+류승범의 재결합이라니!   유해진도 <이끼>에서의 광기를 다시 한번 보여줄테고-   류승완 감독이야 여전할터!   완전 기대중. 부당거래라.. 어떠한 면을 파헤치려 하는지?!     
  11. SF영화들을 좋아하시나요? - 2010 과천SF영상축제
    from Call SIGN Sion 2010-10-31 17:32 
    저는 SF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SF 속 세계는 보통 현실과 상이하기 때문에 더욱 독자가 발딛고 있는 현실을 첨예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정치적일지도 모르는 장르라고도 하고요. 얼마전 초저예산 SF 한국 영화인 '불청객'도 개봉했더라고요. SF는 물론 그런 괴한 느낌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꼭 보고 싶은데 시간이...ㅠ.ㅠ 이에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으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SF영화를 몇 개 소개해 봅니다. 스즈미야 하..
  12. 가을이 가기 전, 놓치기 싫은 영화
    from aoiaiko, pp♡ 2010-10-31 21:10 
    1.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가을과 함께 다가온 그 남자 그 여자의 영화 한 편이 문득 그립다. 눈부신 가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런던에서의 촬영. 그리고 연기력으로는 당연, 흠잡을 곳 없는 배우 더스틴 호프먼이 등장하는 이 영화. 영화 잡지 속 평론가
  13. 10/28-11/3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0-31 21:54 
     더스틴 호프만과 엠마 톰슨...두 배우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중년의 사랑이야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300>의 감독이 새로운 영상혁명을 또 이루어냈습니다. 부엉이들의 이야기...그러나 그 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황정민과 류승범이 다시 만났네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이 시대의 비리를 좀 더 파고 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거의 단
  14. 선과 악의 대립, 네버엔딩 스토리 3편
    from 111 solo tripper 2010-10-31 22:05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한 계속 되어질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스토리(=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스토리' 없이는 살 수 없죠.우리는 상상하고 현실로 이루어 갑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말로 표현하고 어떤 사람은 글로 남기고 또 어떤 사람은 그림을 그려내며 살아갑니다. 그 '스토리'의 단골 손님 중에 하나는 바로 '선과 악' 입니다. 이 주제는
  15. 가을에(?) Action!!!
    from 영화, 마케팅 그리고 Tomatoto 2010-11-01 04:36 
    개인적인 기준으로 정말~ 볼 영화가 없었던 10월이 가고(뭐 시간도 없었지만, 극장으로 발걸음을 끌게 하는 영화가 없었달까요) 슬슬 겨울방학과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아니 벌써?) 염두에 두고 12월 경쟁작들과 경쟁을 피하기 위한 11월 대작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예전에는 3월, 4월, 5월, 추석이후 9월 10월 11월은 영화의 비수기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블록버스터와 같은 큰 영화를 많이 보기 힘들었는데,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이 5월로 당겨..
  16. 1. 느낌, 가을
    from 영화와 책과 노래와 나 2010-11-01 18:18 
        10월의 마지막 날.  새롭게 개봉한 영화들 중에 보고 싶은 영화가 참 많았다. 그런데 내가 꼭 봐야지 하는 영화들  중 이 지역에서 개봉하는 영화는 없었다. 대충 예상은 했지만.. 정말 하나도 없다니.   하루 빨리 탈출하고 싶다.   이 달엔 극장에서 단 세 편의 영화만을 보았다.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만추,  
  17. <중년의 남자는 아름답다> - 지금도 멋진 남자 배우를 영화 속에서 만나볼까?
    from 올리브네 집 2010-11-01 20:41 
    중년 남자의 아름다움 - 지금도 멋진 남자 배우를 영화 속에서 만나볼까?   흔히 꽃중년이라고 한다. 내가 십대였을 때 당당히 젊은 모습으로 주연을 꽤찬 멋진 남주가 지금 세월이 흘러흘러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 어떤 배우는 노년의 나이가 되었지만 왕성한 배우활동을 하면서 당당하게 영화 속에서 여전히 멋진 Hero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비단 서양 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2010 트랜스 아시아 영상문화 컨퍼런스 포럼 & 영화상영회

“도시를 다큐하다”

 

도시 다큐는 영화적 발언의 중요한 장이다.
‘하우스 푸어’ 등 도시에서의 거주가 당대의 문제로 부상한 지금,
봄베이와 서울을 잇는 도시 다큐의 스펙트럼을 횡단한다.


일시: 2010.11.1 (월) ~ 11.2 (화)
장소: KT&G 상상마당 시네마 
(http://www.sangsangmadang.com)

 

 

 

■ 행사 일정

 

2010년 11월 1일(월)

 

10:00 - 12:00  <7 Islands and a Metro> 상영 
13:00 - 19:00  포럼

                          기조발제 : 심광현 교수

                          감독소개 및 발제 : 마두스리 더타 감독, 김동원 감독,  고석희 감독 

                          사회: 김소영 교수

                          토론: 권은선, 박소현, 박혜미

19:00 - 21:00  만찬


 

2010년 11월 2일(화)

 

11:00 - 11:10  마두스리 더타 감독 및 작품 소개

11:20 - 13:00  <7 Islands and a Metro> 상영

13:10 - 14:50  <Made in India> & <Scribbles on Akka> 상영

15:00 - 15:30  마두스리 더타 감독과의 대화

                          - 진행 및 토론 : 마두스리 더타, 이연주, 주은정, 최하름

15:30 - 16:00  마두스리 더타 감독의 발표

                         - 주제 : <시네마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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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강호- Reign of Assasins
영화

2010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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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시대. 신비한 힘을 지닌 라마의 유해를 얻기 위한 고수들의 암투속에서, 최고의 암살자 세우가 유해의 반쪽을 들고 모습을 감춘다. 얼굴을 바꾸고 평범한 비단장수 정징(양자경)으로 살던 그녀는 소박한 우편배달부 지앙(정우성)을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하지만 그녀를 찾아낸 흑석파의 위협이 닥쳐오고 부부는 서로를 지키고자 하지만, 그에게도 그녀가 모르던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와호장룡-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영화

2010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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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경이 나와서 그런가.. 게다가 화려한 검술까지.. 딱! '와호장룡' 느낌이군요~
- <와호장룡>과 <동사서독>도 아름다운 무협 영화로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청명검을 놓고 벌어지는 스토리 속에 사랑하는 두 남녀 주윤발과 양자경의 사랑과 검술도 백미(와호장룡)
동사서독- Ashes of Time
영화

2010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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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호장룡'과 함께 '애절한 스타일리시'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영화들이에요^^
- <와호장룡>과 <동사서독>도 아름다운 무협 영화로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 뛰어난 검객의 길을 걸을 것인가, 여인과 함께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장국영(동사서독)
영웅- Hero
영화

2010년 10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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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모 감독님의 <영웅>이요! 우아한 검술과 더불어 장만옥과 양조위의 애틋한 애정라인이 인상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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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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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간 : 10월 3주 (10월 19일 ~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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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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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0월 3주
    from Blackcoffee's Life 2010-10-19 13:12 
    천고마비의 계절, 이번 주말엔 한식을 주제로 한 영화 한 편 어떠세요? 1. 된장 감독 : 이서군 주연 : 이요원, 이동욱 제작/배급사 : 필름있수다 / GV엔터테인먼트, CJ 엔터테인먼트 기본정보 : | 한국 | 107분 | 개봉 2010-10-21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mejoo2010 등급 : 12세 관람가 [시놉시스] 탈옥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 그를 잡은 것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된장찌개였다?..
  2. 먼저보고 보면 더 재밌는, 원작이 있는 이번주 개봉영화들
    from KEEP ON DREAMING GIRL 2010-10-19 23:22 
    영화나 드라마에 "원작"이 있다는 것은 영화에게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영화의 속편을 만든다든지, 소설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인 경우 원작팬들을 끌어올수 있다는 장점이있지만, 그 원작팬들이 영화에 실망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닐수 있다는 단점이있다. 그만큼 위험부담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10월 3주 개봉영화 중, 이미 좋은 평을 받은 원작을 가지고있는 영화를 3편 소개 해 본다 :) 월 스트리트 : 머니네버슬..
  3. 이 가을과 어울리는 센티멘탈 러브스토리 세편!
    from 111 solo tripper 2010-10-22 17:49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1.eat, pray, love 얼마전에 남자친구분과 헤어진 직장동료와 함께 이 영화를 봤습니다. 이제는 원숙미 넘치는 줄리아 로버츠의 진지함이 뭍어나는 이 영화는 함께 감상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이탈리아, 인도, 발리에서 펼쳐지는 자아를 찾는 한 여인의 여행.매일 똑같이 진행되던 잔잔한
  4. 이번주 뭘볼까? -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있는 인정(人情)
    from rani's ORCHID ROOM 2010-10-23 03:49 
    낯선 이라 하더라도 무언가,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무언가를 '함께' '나눠' 먹게 된다면_ 은근히 흐르던 불편한 기류가 잦아들고, 왠지_ 배시시시 민망하면서도 고마운 미소가 떠오르며 마음을 열게 된다. 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이라면 더더욱, 이왕이면 다홍치마 보다 더 좋고 더 정성들인 무언가를 멕이고 싶어지
  5. 추리,액션 영화 추천
    from Ria님의 서재 2010-10-24 15:55 
                  당나라 고종의 부인으로 황제가 된 여자, 측천무후.  하지만 그 당시에도 여자의 신분으로 권력을 잡기에는 많은 걸림돌이 있었다.  황제 즉위식을 얼마 앞두고 거대 불상을 완공하길 바라는 측천무후는 또다른 문제가 생겼다.  바로 측천무후의 측근들이 인체 발화가 되어 죽게 된다.  측천무후는 사건의 원인을 밝히기 위
  6. 음식, 문화, 이야기 그리고 영화
    from 난장판 2010-10-24 23:03 
    최근에 TV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맛집 소개다. 먹을 것이 없어서 허기진 배를 움켜잡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먹거리가 풍요로운 시절이다 보니, 배 채우기가 중심이었던 음식의 문화는 이제 맛과 영향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즘은 값싸고 양 많은 음식점이나 음식이 아니라 얼마나 맛있는지가 음식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이 되었고, 두 번째가 기존에 먹던 것과 다른 색다른 맛이 되었다. 많은 매체들의..
  7. 10/21-10/27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0-24 23:11 
     마이클 더글라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이야기가 전편보다는 못하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네요^^   전편의 흥행에 이어 제작된 속편으로 이번에는 어떤 초자연적 현상이 보여질지 사뭇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아내가 떠난 후 느끼게 되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외계 행성으로 날아간 지구인과 현지 외계인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가족용 애니메이션입니다
  8. 사람을 울고 웃기는 주식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0-24 23:36 
    주식은 아무 가치도 없는 종이쪼가리가 될 수도 있고 어마어마한 돈을 안겨줄 수도 있는 양면을 지녔습니다. 대박의 꿈을 꾸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곤 하죠. 하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세계 석학들이 자신이 만든 이론과 법칙을 가지고 이 주식을 분석하고 예측하려고 뛰어들었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누구도 내일 주식이 어떤 결과를 보일 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주식의 세계를 보여주는 영화를 골라보았습니다. 1.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9. 당신이 살고 싶다면 해야할 일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10-25 16:03 
      ◆ 살고싶다면 스케이트 보드를 이용해 달아나라  줄거리: 유일한 목격자! 살고 싶다면, 끝까지 달려라! 스케이트 보드 매니아인 십대 소년 미키와 이드리스는 파리로 놀러 왔다가 우연히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핸드폰 동영상으로 그 현장을 촬영하다 발각된 두 소년은 자신들의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달아나 범죄자들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그러나 경찰들 중 범인들이 섞여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둘은 경악을 금
  10. 영화를 남기고 군으로 간 그들...그들이 진정한 꽃미남인 이유다.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0-10-25 16:04 
    조인성, 조승우, 김지훈, 김남길, 이동욱... 이들의 공통점은 잘 생긴 외모? 빛나는 연기? 맞다.. 그 누가봐도 그들은 탐날만큼 잘 생겼다. 연기도 나무랄데 없이 잘 한다. 그러나 이들의 공통점을 또 하나 찾으라면 그들이 영화배우이기도 하면서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에 갔다는 것이다. 이번 주엔 <된장>개봉기념으로 영화를 개봉하기도 전에 홍보도 하지 못하고 가버린 그들을 추억해 본다. 
  11.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스 영화
    from -znls-님의 서재 2010-10-25 17:17 
    가을입니다.    짧지만, 폭풍 쓸쓸함에 마음은 만신창이인 가을!  이런 가절에 어울리는 로맨스 영화 추천드려요!    상큼하고 달달한 로맨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2010년 가을 개봉)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예요.&#
  12.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을 담은 영화들
    from 愚公移山 2010-10-25 18:17 
    가을 날에 무엇보다 잘 어울리는 영화는 아마 로맨스 영화일 것이다. 최근 들어 로맨스 영화가 개봉한 가운데 '노라 없는 5일' 그리고 최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영화제 형식으로 상영하는 '영원과 하루'같은 작품들은 아내와 사별하게 된 노년의 남성의 감정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내를 그리워하는 노인의 감정을 담은 영화들은 젊은 남녀의 로맨스보다 더욱 깊이 있으면서도 뭔가 애절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영화 몇 편을 소개해 본다. <노라..
 
 
-znls- 2010-10-2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쓸한 가을! 이번주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 영화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