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0월 3주 (10월 19일 ~ 10월 26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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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0월 3주
    from Blackcoffee's Life 2010-10-19 13:12 
    천고마비의 계절, 이번 주말엔 한식을 주제로 한 영화 한 편 어떠세요? 1. 된장 감독 : 이서군 주연 : 이요원, 이동욱 제작/배급사 : 필름있수다 / GV엔터테인먼트, CJ 엔터테인먼트 기본정보 : | 한국 | 107분 | 개봉 2010-10-21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mejoo2010 등급 : 12세 관람가 [시놉시스] 탈옥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 그를 잡은 것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된장찌개였다?..
  2. 먼저보고 보면 더 재밌는, 원작이 있는 이번주 개봉영화들
    from KEEP ON DREAMING GIRL 2010-10-19 23:22 
    영화나 드라마에 "원작"이 있다는 것은 영화에게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영화의 속편을 만든다든지, 소설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인 경우 원작팬들을 끌어올수 있다는 장점이있지만, 그 원작팬들이 영화에 실망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닐수 있다는 단점이있다. 그만큼 위험부담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10월 3주 개봉영화 중, 이미 좋은 평을 받은 원작을 가지고있는 영화를 3편 소개 해 본다 :) 월 스트리트 : 머니네버슬..
  3. 이 가을과 어울리는 센티멘탈 러브스토리 세편!
    from 111 solo tripper 2010-10-22 17:49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1.eat, pray, love 얼마전에 남자친구분과 헤어진 직장동료와 함께 이 영화를 봤습니다. 이제는 원숙미 넘치는 줄리아 로버츠의 진지함이 뭍어나는 이 영화는 함께 감상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이탈리아, 인도, 발리에서 펼쳐지는 자아를 찾는 한 여인의 여행.매일 똑같이 진행되던 잔잔한
  4. 이번주 뭘볼까? -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있는 인정(人情)
    from rani's ORCHID ROOM 2010-10-23 03:49 
    낯선 이라 하더라도 무언가,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무언가를 '함께' '나눠' 먹게 된다면_ 은근히 흐르던 불편한 기류가 잦아들고, 왠지_ 배시시시 민망하면서도 고마운 미소가 떠오르며 마음을 열게 된다. 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이라면 더더욱, 이왕이면 다홍치마 보다 더 좋고 더 정성들인 무언가를 멕이고 싶어지
  5. 추리,액션 영화 추천
    from Ria님의 서재 2010-10-24 15:55 
                  당나라 고종의 부인으로 황제가 된 여자, 측천무후.  하지만 그 당시에도 여자의 신분으로 권력을 잡기에는 많은 걸림돌이 있었다.  황제 즉위식을 얼마 앞두고 거대 불상을 완공하길 바라는 측천무후는 또다른 문제가 생겼다.  바로 측천무후의 측근들이 인체 발화가 되어 죽게 된다.  측천무후는 사건의 원인을 밝히기 위
  6. 음식, 문화, 이야기 그리고 영화
    from 난장판 2010-10-24 23:03 
    최근에 TV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맛집 소개다. 먹을 것이 없어서 허기진 배를 움켜잡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먹거리가 풍요로운 시절이다 보니, 배 채우기가 중심이었던 음식의 문화는 이제 맛과 영향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즘은 값싸고 양 많은 음식점이나 음식이 아니라 얼마나 맛있는지가 음식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이 되었고, 두 번째가 기존에 먹던 것과 다른 색다른 맛이 되었다. 많은 매체들의..
  7. 10/21-10/27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0-24 23:11 
     마이클 더글라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이야기가 전편보다는 못하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네요^^   전편의 흥행에 이어 제작된 속편으로 이번에는 어떤 초자연적 현상이 보여질지 사뭇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아내가 떠난 후 느끼게 되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외계 행성으로 날아간 지구인과 현지 외계인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가족용 애니메이션입니다
  8. 사람을 울고 웃기는 주식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0-24 23:36 
    주식은 아무 가치도 없는 종이쪼가리가 될 수도 있고 어마어마한 돈을 안겨줄 수도 있는 양면을 지녔습니다. 대박의 꿈을 꾸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곤 하죠. 하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세계 석학들이 자신이 만든 이론과 법칙을 가지고 이 주식을 분석하고 예측하려고 뛰어들었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누구도 내일 주식이 어떤 결과를 보일 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주식의 세계를 보여주는 영화를 골라보았습니다. 1.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9. 당신이 살고 싶다면 해야할 일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10-25 16:03 
      ◆ 살고싶다면 스케이트 보드를 이용해 달아나라  줄거리: 유일한 목격자! 살고 싶다면, 끝까지 달려라! 스케이트 보드 매니아인 십대 소년 미키와 이드리스는 파리로 놀러 왔다가 우연히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핸드폰 동영상으로 그 현장을 촬영하다 발각된 두 소년은 자신들의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달아나 범죄자들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그러나 경찰들 중 범인들이 섞여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둘은 경악을 금
  10. 영화를 남기고 군으로 간 그들...그들이 진정한 꽃미남인 이유다.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0-10-25 16:04 
    조인성, 조승우, 김지훈, 김남길, 이동욱... 이들의 공통점은 잘 생긴 외모? 빛나는 연기? 맞다.. 그 누가봐도 그들은 탐날만큼 잘 생겼다. 연기도 나무랄데 없이 잘 한다. 그러나 이들의 공통점을 또 하나 찾으라면 그들이 영화배우이기도 하면서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에 갔다는 것이다. 이번 주엔 <된장>개봉기념으로 영화를 개봉하기도 전에 홍보도 하지 못하고 가버린 그들을 추억해 본다. 
  11.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스 영화
    from -znls-님의 서재 2010-10-25 17:17 
    가을입니다.    짧지만, 폭풍 쓸쓸함에 마음은 만신창이인 가을!  이런 가절에 어울리는 로맨스 영화 추천드려요!    상큼하고 달달한 로맨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2010년 가을 개봉)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예요.&#
  12.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을 담은 영화들
    from 愚公移山 2010-10-25 18:17 
    가을 날에 무엇보다 잘 어울리는 영화는 아마 로맨스 영화일 것이다. 최근 들어 로맨스 영화가 개봉한 가운데 '노라 없는 5일' 그리고 최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영화제 형식으로 상영하는 '영원과 하루'같은 작품들은 아내와 사별하게 된 노년의 남성의 감정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내를 그리워하는 노인의 감정을 담은 영화들은 젊은 남녀의 로맨스보다 더욱 깊이 있으면서도 뭔가 애절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영화 몇 편을 소개해 본다. <노라..
 
 
-znls- 2010-10-2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쓸한 가을! 이번주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 영화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