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버지께서 췌장암, 직장암, 대장 용종 수술을 하셨어요.
퇴원은 하셨는데요.
앞으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남았어요.
그동안 정말 경황이 없었네요.
여러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