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에 만난 책, 두 권입니다~
둘 다 서평단에 선정된 책이에요~^^*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는 어느 카페에서 이벤트를 하기에 참여했구요~
'오베라는 남자'는 출판사의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해서, 참여했답니다~^^*
서평을 써야 할 책이 더 늘었네요...^^;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는 부부의 여행기더라구요~
중남미를 여행한 것 같던데, 부럽더라구요~
'오베라는 남자'는 스웨덴 소설이더라구요~ 유쾌한 소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