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정월 대보름인 날.

다섯 권을 만났어요~^^*

이번에도 모두 중고 도서랍니다~^^*

만난 아이들의 이름은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1, 2’,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폭풍의 시간’이에요~^^*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는 중학교 수학 정도의 수준인 것 같더라고요.

어릴 때 생각하면서 보려고 구매했어요~

기회가 되면 이 책으로 중학생인 조카와 대화도 하고요~^^*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는 역사학자인 저자가 크리스티 할머니와 그 시대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재밌을 것 같아요~^^*

다른 두 권도 즐거운 시간을 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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