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성탄절 새벽이네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코로나19는 활개를 치고 있네요.
게다가 한파가 와서 정말 추운 날씨라고 하고요.
그래도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랄게요~^^*
우스갯소리로 크리스마스에 뾰족한 눈이 왔으면 좋겠다고.
또는 24일에 자고 일어나면 26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요.
애인이 없으니 외로워서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저도 짝이 어서 생겼으면 좋겠네요~^^;
특히, 짝이 있으신 분들은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랄게요~^^*
‘트와이스’의 사나(2016년 ‘뮤직뱅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