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네 권을 만났어요~^^*
‘서울리뷰오브북스 2호’, ‘베를린 누아르 3: 독일 장송곡’, ‘목마름’은 중고 도서예요~^^*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은 서평 도서고요~^^*
서평 잡지인 ‘서울리뷰오브북스’는 계속 좋은 잡지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만나게 됐어요~^^*
‘베를린 누아르’ 시리즈는 2권까지 있었는데, 이번에 3권을 만나게 됐네요~
그런데, 아쉽게도 표지가 접힌 부분이 있어요…^^;
해리 홀레 시리즈인 ‘목마름’은 역시 두껍네요~^^;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은 정말 당첨되어 기쁨과 반가움에 만나게 된 책이에요~^^*
역시 책을 만난다는 건 즐거움이네요~^^*
깊은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언제가 될지…^^;
참, 서평 도서 하나가 아직 안 오네요…^^;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