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
일곱 권을 만났어요~^^*
‘에픽 #3’은 중고 도서예요~
나머지는 새 책이지요~^^*
‘기만의 살의’, ‘거꾸로 소크라테스’는 서평 도서예요~^^*
당첨되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피터 팬’은 제가 직접 구매한 책이지요~
‘악스트 039호’, ‘사랑 없는 세계’, ‘인간의 피안’은 악스트 정기 구독을 신청해서 받았어요~
1년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두 권을 고를 수가 있어서 저 두 권을 찍었답니다~^^*
그런데, ‘악스트 039호’가 두 권이 됐어요~^^;
사실, 이번에 악스트 정기 구독을 하면서요.
며칠이 지나도 배송이 소식이 없기에, 이번에 나온 악스트를 구매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배송 소식이 오고 결국 만나게 됐네요…^^;
이번에도 제가 성급했나 봐요…^^;
아무래도 두 권을 만날 운명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