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두 권을 만났어요~^^*
‘우리 나무 이름 사전’, ‘왜 칸트인가’예요~^^*
모두 중고 도서지요~^^*
살짝 살펴보니, ‘우리 나무 이름 사전’은 사진이나, 세밀화가 없어서 아쉽네요.
몇몇 나뭇잎의 그림만 있네요...
그리고 ‘왜 칸트인가’는 대학교 1학년 때 생각이 나서 구매했어요~^^*
그때,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에 대한 설명을 교양 강의 시간에 들었답니다.
그런데, 난해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을 읽으면, 칸트 아저씨의 철학을 살짝 이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