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1일.
한 권을 만났어요~^^*
‘테라 인코그니타’라는 이름의 책이에요~^^*
서평 도서지요~^^*
전에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이라는 책과 즐겁게 대화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그의 신간에 대한 서평단 모집에 신청했었지요.
그리고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이렇게 만나게 됐네요~^^*
고고학자인 그.
어릴 때,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모험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지금은 그냥 영화일 뿐이라는 걸 알지만요~^^;
모험은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책과 대화하며, 다시 모험하는 상상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