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한 권을 만났어요.
'네 번째 원고'예요~^^*
서평 도서지요~^^*
글항아리 서포터즈로서 받았답니다~^^*
오랜만에 글항아리의 책을 만나니, 반갑더라고요~^^*
게다가 사은품까지 왔네요~^^*
공책과 잔이에요~^^*
잔에 '물러서 창조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둬'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그러고 보니, 4월 23일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의 날이더라고요~^^*
이런 날에도 책을 만나니, 역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