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네 권을 만났어요.
'소풍 버스 납치 사건', '검은 개가 온다', '말이 칼이 될 때'는 중고 도서예요.
'토성의 고리'는 서평 도시지요.
'토성의 고리'가 오면서 노트도 함께 왔네요.
4월에는 책을 모으는 행위를 조금 자제하고자 했건만,
역시 쉽지 않은 일이네요.
책이 좋은 걸 어떡하겠어요.
그래도 조금 조절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