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 죽음에 관한 짧은 소설
정이현 외 지음 / 시간의흐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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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는 아득함과 서글픔을, 이별에서는 서늘함을, 죽음에서는 온 몸으로 느껴지는 두려움과 공포를 만난다. 얇고 짧지만 묵직하고, 여운이 길고도 긴 소설 세 편이었다. 한 번, 두 번... 맛보면 맛볼수록 더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지는 소설을 만난 것이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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