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 현대인의 뒤틀린 결혼의 실타래를 풀다
팀 켈러 & 캐시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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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기독교적 결혼관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설득력있게 다가온 책이다. 다시금 결혼관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었고, 결혼에 대해 새롭게 마음을 열게 해 준 귀한 책이기도 하다. 전자책으로 읽고 소장하고 싶어서 종이책도 구입했고, 교회 대학부 제자에게도 추천했다. 기혼자와 미혼, 모두에게 유익한 책. 물론 부부가, 연인이 같이 읽으면 더할 나위 없고. 나도 같이 읽을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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