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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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큰 선물이다. 그의 책을 쓰다듬으며, 슬픔을 얘기한다는 그를 벌써 신뢰하고 만다. 읽지도 않고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가을에 아껴읽을 책이 당신이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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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5: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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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8: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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