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 With Frida Kahlo 활자에 잠긴 시
박연준 지음 / 알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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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던 책입니다. 박연준 시인이 쓴 프리다칼로,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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