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도서위원이다^-^/ 뭐, 이걸로 4년째 도서위원을 하고 있는 셈인데,,(중학교 3년, 지금이 고1)도서부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있다. 독서토론이라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고등학생의 수준에 맞춰 해나가는 독서토론. 그 주인공인 책들을 등록해나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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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6월
15,600원 → 14,040원(10%할인) / 마일리지 780원(5% 적립)
2004년 09월 04일에 저장
절판

손님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1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4년 07월 09일에 저장

무당의 굿을 통한 신천대학살사건의 여러사람의 입장을 볼 수 있었던 책. 소설은 그리 안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더디게 진도가 나갔던 책. 토론에서는 '궁극적으로 잘못한 쪽은 누구인가'와 '느낀점, 생각한점'들이었다.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박원순 세기의 재판이야기
박원순 지음 / 한겨레신문사 / 199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4년 07월 09일에 저장
구판절판
아주 재미있었다. 다 읽지 못한 상태에서 토론에 임하게 되었는데, 토론의 주제는 '사람이 사람의 재판할 수 있는가'와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두가지..
대중문화의 겉과 속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0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4년 07월 09일에 저장
구판절판
제일 처음 했던 책이다. 철학을 좋아하는 선생님의 추천이어서 매우 수준이 높은 책이었다. 뭐ㅡ 처음이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역시나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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