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비가와서 스탠드를 이용해 열심히 허브에게 빛을 쬐여 줬었다. 다행인지는 몰라도, 레몬밤은 반음지를 좋아하는 식물이라 아직도 생생하다.

오늘 아침부터 눈이 부시다고 했더니 구름이 다 물러나 있고, 햇빛은 아주 사정없이(;) 내리 쬐고 있었다. 해가 나오지 않아도 그랬지만. 베란다에다 내다 주었다

※우리집 베란다는 아파트가 아니라서 바로 밖이다(;)

빨리 크거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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