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머리 상당히 어지러운 집안사 바쁜 학교생활 흥미를 잃어버림
이상의 이유때문에 우리허브들이전멸했답니다. '04.07.07. 시험끝난뒤의 한가한 만월의꿈입니다. - 만월의꿈
3일간 비가와서 스탠드를 이용해 열심히 허브에게 빛을 쬐여 줬었다. 다행인지는 몰라도, 레몬밤은 반음지를 좋아하는 식물이라 아직도 생생하다.
오늘 아침부터 눈이 부시다고 했더니 구름이 다 물러나 있고, 햇빛은 아주 사정없이(;) 내리 쬐고 있었다. 해가 나오지 않아도 그랬지만. 베란다에다 내다 주었다
※우리집 베란다는 아파트가 아니라서 바로 밖이다(;)
빨리 크거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