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인터넷이 맛이 살짝 가기 시작하더니 글을 조금만 많이 썼다하면 안올라가지고-..

그래서 친구한테 메일보내는 것도 포기하고, 서재에는 짧은 글들만 쓰고, 나머지는 다른 서재에서 퍼오는 것을 일상생활화했었다-

어제부터 조금씩 긴 글도 소화시킨다고 생각했더니;

오늘 원상복구..

상태안좋을 때는 로그인도 안되었던 홈페이지까지 가서 확인하고나서 기뻐서 헬쭉-(;;)

오늘도 서재 열심히 가지고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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