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동생이 기르고 있는 레몬밤이라는 허브-

오늘 분갈이를 해주면서 조금 얻었다(일정량의 대가를 지불하고... \...)

아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집에 사진이라는 것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필름 카메라 뿐이라-

아ㅠ-ㅠ 스캐너도 없고-

조만간 친구한테서 캠이라도 빌려야지(화질이 안좋아도 뭔가를 남길수만 있다면야-)

아아- 하여튼 조그만게 엄청 귀엽다.

잘자라라 레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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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꿈 2004-01-1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밤- 레몬향과 풀향이 섞여서 그런지 우우- 나한테는 별로 맞지 않는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