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ㅠ-ㅠ; 아아, 재밌어; 저번에 어쩌다 1화를 보고나서 그냥 심심풀이로 2화를 다운받아 봤다지-(이거.. 불법인가?-ㅁ-;)그리고 나서 3,4화도 오늘 다 봤는데ㅡ 아, 재밌어+ㅁ+!! 특히 하지원양, 내가 다모폐인인것을 어찌 알았는지. 하지원씨도 나오시고.. 박예진씨, 쟁반노래방의 기억때문에 매치가 잘 안되기는 하지만 이쁘시고(연기도 잘하시고), 조인성씨ㅡ 4화 마지막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서 웃어버렸다는..(이제 17살되는 여자한테 귀엽다는 소리를 듣다니.. 상당히 슬퍼해야한다). 마지막 소지섭씨는 그리 생각나는 말이 없어서 패스!(예전부터 별 관심이 없어서.. 미안해요 소지섭씨!+ㅁ+... 별 신경도 안쓸테지만;)

아아. 이제부터 토, 일요일이 또 바빠지게 생겼다. 발리에서- 챙겨보려면 힘들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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