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람의 서명 엘릭시르 셜록 홈스 전집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권도희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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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장편추리소설로서의 완성도와 추리기법이 향상되었다. 홈즈의 탐정론과 왓슨의 연애담 등 부수적 재미가 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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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연구 엘릭시르 셜록 홈스 전집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경아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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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데뷔만으로도 추리소설사에 엄청난 무게를 가지는 작품. 엘릭시르판은 번역, 해설, 디자인이 다 우수한데 다만 삽화가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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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스의 산 1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정다유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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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경찰소설의 최고봉이라면 87분서 시리즈나 '64'는 대체 뭐라 불러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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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없는 땅 1 미도리의 책장 9
후나도 요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시작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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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7인에다가 일본식 후까시를 잔뜩 끼얹은 소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최초 1위작이라지만, 암만봐도 추리소설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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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4 : 거기 누구냐? SF 명예의 전당 4
존 캠벨 외 지음, 벤 보버 엮음, 박상준 외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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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권은 퍼스트 콘택트, 이권은 앨저넌에게 꽃다발을, 삼권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이어 사권의 최고작은 웰즈의 <타임머신>을 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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