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쳐다보지 마 스토리콜렉터 67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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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처럼 넘쳐나는 현대 스릴러물 시리즈 중에서 비교적 우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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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35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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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단편 3편이 다 읽을만 했지만, 아이리시의 <3시 정각>은 작가특유의 긴장감과 유머가 제대로 담긴 대단한 작품이다. 크리스티의 <나이팅게일 커티지>, 세이어즈의 <의혹>과도 견줄만하다.
앞으로도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클래식 미스터리 대가들의 작품을 많이 실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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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의 섬 밀리언셀러 클럽 3
데니스 루헤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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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루헤인 작품으로는 처음 읽어본 것인데, 다소 실망스럽다. 이름값이 있는 작가이니만큼 한두개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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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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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과 다니엘 키스의 <엘저넌에게 꽃다발을>이라는 위대한 장르소설 두편에 대한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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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28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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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해안 소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코믹 미스테리 시리즈.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이카가와 시리즈와 유사하지만, 트릭, 추론, 캐릭터 등 거의 모든 점에서 도쿠야보다 못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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