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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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셔 하이스미드의 <열차 안의 낯선 사람들>과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를 연상케하는 스릴러 수작. 개인적으로 캐릭터의 매력이나 필력이 다른 두 작품보다 한수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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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49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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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홍수 속에서 충분히 자기 존재를 주장할 만한 작품이다. 다만, 주인공 캐릭터가 체격이나 이력에 비해 좀 물렁해 보이는 건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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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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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신선한 웰메이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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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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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족스러운 현대 스릴러 시리즈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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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은 것 찰리 파커 시리즈 (오픈하우스) 1
존 코널리 지음, 강수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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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이나 썼을법한 기괴하고 끔찍한 소재의 스릴러. 퍼즐러 애호가들에게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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