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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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셔 하이스미드의 <열차 안의 낯선 사람들>과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를 연상케하는 스릴러 수작. 개인적으로 캐릭터의 매력이나 필력이 다른 두 작품보다 한수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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